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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BEST ART
백상 큐레이터가 선정한 추천 작품을 만나보세요.
MD PICK
구스타프 클림트- 산지기의 집
- 구스타프 클림트의 산지기의 집(House in the garden)입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오스트리아의 화가. 아르누보 계열의 장식적인 양식을 선호하며 전통적인 미술에 대항해 ‘빈 분리파’를 결성했다. 관능적인 여성 이미지와 찬란한 황금빛, 화려한 색채를 특징으로 하고 성(性)과 사랑, 죽음에 대한 알레고리로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빈센트 반 고흐- 수확하는 사람
- 빈센트 반 고흐는 장 프랑수아 밀레(Jean Francois Millet)의 <씨 뿌리는 사람>(1850) 및 <이삭 줍는 여인들-이삭줍기>(1857)와 같은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아 농촌에서 행해지는 일들에 관심이 많았고, 그와 관련한 다수의 연작들을 그렸다. 들에서 수확을 하고 있는 농부의 모습과 더불어 수확기의 황금빛 밀밭의 색채가 내는 효과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로드 모네- 수련연못
- 자연 경관을 표한하기 위한 운동을 한 실천한 작가이자 인상주의 회화의 정신을 시작시킨 모네의 작 수련연못 작품입니다. 이는 수련시리즈 작품중 하나입니다
백상과 함께하는 새로운 작품을 소개합니다.
NEW ART
피에르 보나르- 베르농의 테라스
- 강렬한 색채와 평면성이 강조된 뚜렷한 윤곽선, 평평한 색면 추구에 열정을 쏟았던 '나비파'의 유산을 느낄 수 있다.
빈센트 반 고흐- 밤의 프로방스 시골길
- 1889년 5월부터 1890년 5월 생레미에서 머문 기간 동안의 작품들은 반 고흐 특유의 소용돌이치며 꿈틀대는 선들로 가득했다. 이 시기 반 고흐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재는 사이프러스 나무였다.
클로드 모네- 양산을 든 여인 - 카미유와 장
- 마네의 도움으로 1871년 모네는 아르장퇴유에 거처를 마련하였다. 양산을 든 여인(1875)는 1875년 여름에서 1876년 사이에 그린 일련의 작품 시리즈 가운데 하나이다. 이때 그린 시리즈물의 풍경은 파리 외곽인 아르장퇴유의 두 번째 집 주위의 정원을 묘사하고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 헤르미네 갈리아의 초상
- 테스트입니다.
BAEXANG GALLERY
백상 갤러리에서 다양한 그림을 직접 감상하시고 구입하세요.
백상의 작품을 이용한 고객들의 실제 후기입니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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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제 호수
구스타프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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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포장 모두 만족합니다.
그림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색상도 선명하고 무광이라 반사도 적은 것 같아요
선물 이후에 너무 좋아하셔서 보러갔는데 믿고 살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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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구스타프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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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약간 어두운느낌은 있지만, 식탁 옆 벽에 거니까 크기도 적당하고
퀄리티도 아주 좋습니다.
백상에서 다른그림으로 하나 더 구매하려고 해요
배송빠르게 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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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아몬드 나무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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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깔끔하고 가볍고 좋아요~
이사하고 집이 너무 휑한거 같아서 이번 기회에 작품 하나 샀는데 그림 하나도 분위기가 너무 달라졌어요.
배송도 빠르고 너무 감사합니다.